P2P투자 후 손실 난 후기

지금은 하지않디만


작년까지 한3년 동안


P2P투자를 여러곳에서 했는데

그동안 투자곳이


렌딧, 에잇퍼센트, 어니스트펀드, 피플펀드, 팝펀딩, 펀다 등에 투자했습니다.


작년부터 회수를 시작해서

원금 및 이자를 거의 받고 있는데요.


경험상 은해이자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했었는데 회수된 금액을 보면,

예상 보다 단기연체, 장기연체도 더러 있고

결정적인 것은,

원금 밎 이자 회수 시에

바로 회수할 수가 없는 점이 단점입니다.


물론 여윳돈으로 투자를 해서

저는 다행이었지만요.


경험상 펀다 라는 곳에 투자한 게

원금회수율이 가장 좋았고요.

피플펀드가 윈금회수가 안되고

장기연체가 엄청 쌓여 원금을 까먹고 있네요.


p2p초기에 우려가 많은 부동산 간접투자는

1금융권에서 가장 꺼리는 상품이란 것도 알고

투자를 하긴 했는데,

결론은 p2p투자 비추합니다.


지금은 p2p투자도 온투법이라고 법적으로 정해지면서 어느정도 업체도 정리된 것 같긴 하던데요.


장기연체 하나씩 생기는 것 보면,

그리 추천할 만 하지는 않습니다.


인증샷으로 피플펀드 장기연체 걸려

1년 이상 회수되지 않은, 

그냥 이 금액은 회수 포기라고 맘먹었습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그럼 스샷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