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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 팁

애플 M1용 리눅스 배포판, 기본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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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체 노트북 실리콘칩 M1에서 구동하는 리눅스 프로젝트가 기본적인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아직 미완성인 GPU 가속과 차세대 애플 실리콘 지원을 목표로 발전하는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헥터 마틴을 포함한 아사히 리눅스 프로젝트 개발팀은 6일(현지시간) 게재한 진행보고서에서 "현 시점에서 아사히 리눅스는 기본 리눅스 데스크톱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GPU 가속은 없지만, 지금가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1100712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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