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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이야기/자율주행 이야기

자율주행차에 필수적인 지능형 교통인프라 - DSRC와 C-V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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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능형 교통인프라에 DSRC와 C-V2X 중 어떤 것을 표준 기술로 채택할 것인지 확정하지 않아, 현대차가 C-V2X와 DSRC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려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각국 정부는 완전자율주행차의 등장이 차량 내에서 소비하는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로 5G C-V2X로 채택을 고려 중이다.

정원선 한국자동차연구원 센터장은 "유럽과 북미 모두 초기에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로 DSRC 방식 채택을 고려했지만, 최근 시장 흐름을 판단해 C-V2X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며 "북미의 경우에는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에서 DSRC로는 정보전달에 한계가 있어 C-V2X로의 전환을 권고, 3년 이내 DSRC는 모두 철거하는 것을 명령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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