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L2(우분투) 위에서, 도커 컨테이너 기반으로 vscode를 이용한 개발이 가능하다는

vscode개발환경은 remote extension을 활용하여,
WSL2상에서 다운받은 기존 도커 이미지를 container로 구동시키고,
또 윈도우 local pc의 임의의 폴더를 volume 옵션으로 으로 공유된

docker container상에서 개발이 편하게 할 수 있게 되는군요.

 

참고로 기존의 도커이미지 또는 컨테이너에 attatch 하는 방법은 하기에 자세히 나왔습니다.

https://code.visualstudio.com/docs/remote/attach-container

Attach to a running container using Visual Studio Code Remote Development

 

결론은.
vscode는 WSL2(우분투) 위에서의 개발 뿐만 아니라, <-- 이것도 장족의 발전인데...

WSL2에서 도커를 공식지원하면서,

도커 허브에서 다운받은 도커 이미지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게 좋게 지원하는군요.

즉, 이제는개발환경 별로 도커 이미지를 가지고 개발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좋은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