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F52840 개발환경 구축 - STM32 워크스페이스 소스로 사용하기

 

 

 

특이한 영상을 유튭에서 보았습니다..

 

nRF52 또는 STM32 관련 펌웨어 소스를 기존의 펌웨어에서 가이드하는

개발 환경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소스 폴더 구조로 재구성하여

startup code와 linker script를 기존 소스에 참고하여 작성하고

eclipse IDE 환경에서 개발환경을 셋업합니다.

 

참고로,

nRF52 경우, IAR, Keil, SES, gcc 개발환경을 지원하고

STM32의 경우 STM32CubeIDE 환경, gcc 등을 지원하는데

 

하기 영상은 nRF52개발 시 gcc 기반의 eclipse 환경으로

별도의 소스 구조로 재구성하여 자신만의 프레임워크 구조를 만듭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zgDLdZbbww&list=PLvFHFPM09alKd7QzWu_QN9eCLAASUj5_m

 

또 하기 영상도 동일하게 STM32펌웨어를 개발하는데

STM32CubeIDE 환경에서 재공하는 프레임워크가 아닌

자신만의 프레임워크와 소스 구조로 개발하는 과정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ARBtg9laI4

 

 

사실 좀 알고 있는 개발자가 본다면,

이렇게 기존의 펌웨어 개발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여

기존소스를 재구성하여 statup code 와 linker script를 구성하여

개발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작업입니다.

 

정말 대단한 것은 Arm 코어인 cortex-m4 와 해당 펌웨어의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는지는

영상의 시리즈를 더 두고 봐야알겠네요.

현재는 글세 전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영상의 주인공은 과히 펌웨어 최고수 분인 듯 합니다.

 

(추가)

해당 영상은 하기와 같이,

:=> https://www.youtube.com/watch?v=hzgDLdZbbww&list=PLvFHFPM09alKd7QzWu_QN9eCLAASUj5_m 

 

nRF52840 칩 기반의 하기와 같은 ble dongle 을 사용하는데,

:=> https://www.nordicsemi.com/News/2018/07/Nordic-launches-low-cost-USB-dongle-for-its-nRF-Connect-for-Desktop-PC-tool?lang=ko-KR 

Nordic launches low-cost USB dongle for its nRF Connect for Desktop PC tool that is compatible with all nRF-supported, short-ran

 

dongle로 나온 nRF52840 칩기반의 개발 환경을

이클립스 IDE와 gcc arm 툴체인과 nrfx 라이브러리로

 

특이하게,

STM32의 소스 워크스페이스를 기반하여

개발환경을 구축을 합니다.

 

STM32 의 기존소스에서 linker script와 start-up code 를

nfrx라이브러리에서 가져와 바꾸고

sysTick을 nrfx라이브러리에서 가져와 

 

새로운 nRF52840 ble dongle의 개발환경을 만듭니다.

 

참고로,

   보통 nRF 계열의 칩 개발을 위한 IDE는

   IAR, Keil 또는 SES 환경이거나 gcc환경을 지원합니다.

 

(추가2)

참고로,

위 유튜브 영상 관련 코드의 깃허브는 하기와 같습니다.

:=> https://github.com/chcbaram/nrf52840_game

그리고,

해당 개발환경 세팅과 관련된 블로그는 하기와 같네요.

:=> https://m.blog.naver.com/chcbaram/222348114144

STM32CubeIDE + nRF52 개발환경

 

그런데,

이 영상은 gcc환경 개발을 위해 이클립스를 이용한 것인데,

정말 대단한 것이

STM32의 워크스페이스를 가져와서

자신만의 nRF52 기반의 개발 환경과 소스를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정말 대단한 것은 Arm 코어인 cortex-m4 와 해당 펌웨어의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는지는

영상의 시리즈를 더 두고 봐야알겠네요.

현재는 글세 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nRF52840 칩을 사용하기 위해

nRF52840 개발보드 기반의 하드웨어가 아닌

저렴한 nRF52840 기반의 USB dongle을 사용한다는 점이네요.

 

추후 이 강의 시리즈 후속편이 기대가 됩니다.

 

(추가3)

해당 영상과 같이 nRF52832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데

이클립스 기반인 STM32CubeIDE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유튜브영상도 하기와 같이 있습니다.

기존 처음 영상과 다르게 이번에는 ble 관련 nRF52832 소스까지 추가하여 개발환경을 세팅한 영상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sriQSH-daf0&list=PLvFHFPM09alKd7QzWu_QN9eCLAASUj5_m&index=2 

 

(추가4)

이번 영상은 nRF52832 dmtech 보드의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존의 nRF52 환경이 아닌,

아두이노 스케치 환경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강좌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NNQ2KBexdt8&list=PLvFHFPM09alKd7QzWu_QN9eCLAASUj5_m&index=4 

(추가5)

정말 유용한 펌웨어 강좌 자료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부트로더와 펌웨어의 기본실습 강좌들이 모여있는 블로그입니다.

:=>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chcbaram&categoryNo=44&logCode=0&categoryName=%EA%B0%95%EC%A2%8C%C2%A0%EB%AC%B8%EC%84%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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