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이야기

쌍문-방학역에 공공개발.. 40% 저렴한 아파트 5500채

728x90

도심고밀개발 예정지구 첫 지정.. 증산4구역 4112채, 공급량 최다
전용 84m² 분양가 7억 내외될듯.. 내년 사전청약, 입주는 2025년후
다른 후보지 15곳도 사업 탄력 기대.. 홍남기 "집값 상승 추세 주춤"

서울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3호선 연신내역, 4호선 쌍문역, 1호선 방학역 인근의 주택가 4곳이 공공이 주도하는 개발을 통해 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총 5500여 채 규모로 이르면 내년 말 이 지역들에서 시세보다 40% 저렴한 아파트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30평대 아파트(전용면적 84m²) 분양가가 7억 원 안팎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지 4곳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5594채 규모로 △쌍문역동측 646채 △방학역 409채다. 기존 소유주에게 우선 공급되는 물량을 제외한 2996채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 지역들에서의 예상 분양가는 3.3m²당 1931만∼2257만 원으로 인근 시세의 60% 수준이다. 기존 소유주들은 일반 분양가보다 1억 원가량 싸게 공급받는다. 추가 부담금은 평균 8000만∼1억3000만 원으로 민간 재개발 시 부담금보다 30%가량 낮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28030444927  )

 

 

 

(광고1)

주식과 증권 커뮤니티 최신 동향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앱이 있습니다.

'주식통' 이라는 앱인데 하기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pensupport.StockTong 

 

(광고2)

이젠 여기저기 있는 중고거래앱들을 번거롭게 일일이 찾아드릴 필요가 없이

중고장터거래 앱들의 원하는 아이템을 한번에 검색해 볼 수있는 앱이 있습니다. 

다운로드는하기에서 가능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pensupport.UsedSearch 

 

 

 

 

그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