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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야기

증권사 20곳에서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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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온라인쇼핑 플랫폼 통한 금융투자상품권 거래 서비스도 출시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31건 지정·2건 지정기간 연장

 

투자자들은 조만간 20곳의 증권사 거래시스템(HTS, MTS 등)을 통해 해외주식을 소수단위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소비자가 일부 금융회사의 금융투자 상품권을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구매·선물하고 이를 금융회사 애플리케이션(앱)에 등록 후 금융투자 상품에 투자할 수도 있게 된다. 또 비대면 금융거래와 접근 매체 발급 시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해 실지명의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31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새로 지정했다. 이로써 혁신금융서비스는 지금까지 총 185건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또 2건의 기존 혁신금융서비스의 지정 기간도 연장했다. 

 

(하략)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49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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