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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야기

카카오, 시총 30조 날아갔다…개미들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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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최애주' 카카오, 시총 30조 날아갔다…개미들 '패닉'

시총 30兆 날아간 카카오
엔터 IPO·글로벌 사업이 반전계기 될까

최고점 16만9500원에서 10만원으로 추락…개미 멘붕
플랫폼 규제·실적부진 예상에 금리인상 악재까지 겹쳐
카카오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새 성장동력 만들 것"

 

 

○개인투자자 20%대 손실

 

7일 카카오 주가는 1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코로나19 이후 성장성을 갖춘 플랫폼주가 각광받으면서 급상승했다. 2020년 초 3만원대에서 작년 6월 말 장중 17만원대까지 치솟았다. 광고 사업은 순항했고, 카카오 뱅크·페이·엔터테인먼트 등 주력 자회사는 고성장 구간에 진입하면서 기업공개(IPO)가 임박하자 투자자들이 몰렸다. 지난해 6월엔 시가총액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추가1)

카카오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기와 같이~

1. 주차장관리자분들 짤리고 무인주차가 들어왔습니다.
2. 미용실예약으로 중간에 마진을 가로채갑니다
3. 택시는 여전히 잘 안잡히고 높은 수수료로 택시비만 늘어났습니다
4. 은행은 그냥 신용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같은 기존 은행과 다를바 없는 영업을 합니다
5. 페이 대표이사는 주식을 사도 모자랄 판에 주식 팔아치우기에 급급하여 본인 배불리기에 급급합니다
6. 톡은 문자무료화의 본질에서 벗어나 무거운 어플 사용을 강제하고 쓸데없는 생일 노출과 광고 노출 등으로 인생을 힘들게 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서민 등골을 빨아먹고 혁신이란 찾아보기도 힘들며 대주주 도덕적해이에 물분으로 소액주주를 똥으로 아는 ESG전혀 관리 안되는 회사는 절대 롱런 못한다 봅니다.

 

혁신이 아니라 대기업 자금력으로 온갖 골목상권 다 들어가서 돈 쪽쪽 빨어먹으려고 하는 기업이죠. 이런 기업이 커지면 커질 수록 사회가 양극화되는 거죠.

거기다가 다 분할상장이니 카카오 주가 자체도 지금 엄청 오바인 게 맞습니다.

 

카카오에 투자를 한게 아니라 기부를 하신거죠. 고객 돈으로 현금 확보한 후 자회사 상장으로 맛깔나게 후려치는데 참 이딴 기업이 투자를 받는건 죄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카오는 물분만 헤대고 네이버 대비 per도 4배 정도 높죠. 지금 네이버 per이 일시적으로 너무 낮게 나오지만, 실제적으로 50정도죠. 성장주에 per가 뭔 상관일까 라고 하기엔 이미 믾이 큰 회사죠

 

진정한 물적분할 / 적은 고용 / 골목 상권 ㅌㅋㅋ 진짜 최악의 기업

 

줄줄이 상장대기중인거보면 이런 양아치가 또 없다 싶네요

카카오페이 아직 대표가 팔게 많이 남았다죠?ㄷㄷㄷ

 

신규 사업은 다 자회사로 만들어서 상장시켜버리는데, 카카오 주가가 계속 오르는게 가능한가 싶습니다

 

상장하자마자 CEO가 주식팔아제끼는 대단한 프렌차이즈죠

 

 

 

그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