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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1억 원 이하' 지방 아파트에 돈 몰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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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때 성행하던 이른바 갭투자, 거주할 목적이 아니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고파는 행위가 수도권과 지방 중소도시 일대로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부동산 규제의 '빈틈'을 파고들고 있는 갭투자, 투기 수요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서울 집값이 너무 올랐다 보니까 부동산 자금이나 투기 패턴이 계속해서 지방으로 옮겨가고 있는 모양샙니다.

실제로 한 부동산 정보 플랫폼에서 올해 상반기 매매 후 전·월세 계약을 바로 체결한 이른바 갭투자 의심 건수를 집계해 봤더니, 전국에서 가장 이런 매매 건수가 많았던 곳이 경기도 평택시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매매거래 7,667건 가운데 731건이 이런 갭투자 형태로 나타났고요.

경기도 평택시, 경기 시흥시, 경북 구미시, 충남 아산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89361_34943.html )

 

 

(추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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